자연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.
갑갑한 도시에서 산지도 몇십년이 지난 오늘.
날이가면 갈수록 답답하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.
나도 언젠가는 꼭 자연속에서 살 수 있는 날이 오겠지?
가족들과 모두 건강한 자연속에 집짓고 살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