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부랑 언니랑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약간
불안쓰했지만 그래도 만나기로 한곳으로 갔지요ㅠ
맛있는거 사주며 용돈 주면서 하는말이 뭐게요?
답은 정해져 있어요 애기들 좀 봐달라는
부탁이겠죠
한두번이지 이건 누가보면 내가 애 엄마인줄
알겠다니까요 ㅋㅋ 그리고 조카들 솔직히 까놓고
저랑 더 닮았거든요 같이 다니면 어머 애기들이
엄마를 많이 닮았네 이럴정도?
이렇게 용돈까지 주고 부탁한다면 거절할수 없지만
진짜 적당히 해;;
형부랑 언니랑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약간
불안쓰했지만 그래도 만나기로 한곳으로 갔지요ㅠ
맛있는거 사주며 용돈 주면서 하는말이 뭐게요?
답은 정해져 있어요 애기들 좀 봐달라는
부탁이겠죠
한두번이지 이건 누가보면 내가 애 엄마인줄
알겠다니까요 ㅋㅋ 그리고 조카들 솔직히 까놓고
저랑 더 닮았거든요 같이 다니면 어머 애기들이
엄마를 많이 닮았네 이럴정도?
이렇게 용돈까지 주고 부탁한다면 거절할수 없지만
진짜 적당히 해;;